귀여운 두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이다. 20대에 1,500 만 원짜리 원룸 빌라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고, 신혼 3년간 남편과 종잣돈 1억 원을 모아 24평 아파트를 매수했다. 지난 10년 간 투자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쌓고 독하게 돈에 대해 공부하였다. 그 결과 서울에 아파트와 상가 등 총자산 20억 원 이상을 보유하게 되었다. KBS, EBS, 김미경 TV 등 주요 방송에서 여성 재테크 멘토로 활동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