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하던 원하지 않던 큰 변화의 시기를 맞게 되었습니다.
학생들의 진로를 상담해 주는 선생님으로서
경험의 한계가 있어 이렇게 수강하게 되었습니다.
다른 강좌를 통해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었고
또 모르는 내용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.
특히 농업과 관련한 내용은 다소 큰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.
"이런 시대에 무슨 농업이야...."
라고 생각했었는데,
참 편협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.
즐겁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.
감사합니다.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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